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MBC every1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을 처음 방문하여 겪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여행기를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17년 7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여기는 일상과 문화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국의 다양한 출신 배경을 가진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식, 교통, 전통, 현대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감정과 반응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프로그램 구성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 회차마다 다른 국가 출신의 외국인 친구들이 등장하여 한국을 여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한국에 거주 중인 친구의 초대를 받아 방문하며, 그 친구는 여행 가이드 역할을 맡아 한국의 다양한 장소와 문화를 소개한다. 외국인 친구들은 한국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전통시장, 관광지, 음식점 등을 방문하며,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문화적 차이를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이러한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포착하여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전달한다. 또한, 출연자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반응을 통해 그들의 진심 어린 감정을 엿볼 수 있다.

출연진 및 진행 방식

진행자는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몬디 등이 맡고 있으며, 이들은 스튜디오에서 외국인 친구들의 여행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해설을 덧붙인다. 출연진은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의 반응을 분석하거나 공감하며, 시청자들에게 보다 깊은 이해를 돕는다.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한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방송인으로, 외국인의 시선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프로그램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김준현과 이현이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시선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프로그램의 특징과 매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가장 큰 매력은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한국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것들이 외국인에게는 신기하고 낯선 경험이 될 수 있으며, 그들의 반응은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자아낸다. 또한, 다양한 국가 출신의 출연자들이 등장함으로써 각국의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비교해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글로벌한 시각을 넓혀주는 데 기여한다. 무엇보다 출연자들의 진솔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반응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