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여행가
예능 여행가는 다양한 출연진들이 국내외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방문하며 그곳의 문화, 음식, 사람들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출연자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예능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일반적인 여행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트래블러
‘트래블러’는 배우들이 배낭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시즌마다 다른 국가를 배경으로 출연진의 자율적인 여행이 펼쳐진다. 시즌1에서는 쿠바, 시즌2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배경이 되었으며, 출연진은 직접 항공권을 예약하고 숙소를 찾으며 여행을 계획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출연진의 반응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현실감 넘치는 여행기를 보여준다. 특히 각 출연자의 성격과 여행 스타일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이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갈등하는 모습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여행지의 풍경뿐 아니라 현지인과의 교류, 문화 체험 등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시청자에게 간접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는 해외에 거주 중인 교민이나 현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여행을 체험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스튜디오에서 각국의 현지인이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 나라의 문화, 생활, 관광지를 소개받는다. 기존 여행 예능이 출연자가 직접 여행을 떠나는 방식이었다면, 이 프로그램은 비대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팬데믹 이후 새로운 여행 예능의 형태로 주목받았다. 각 회차마다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지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여행지가 소개되어 보다 깊이 있는 정보와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출연진의 반응과 토크가 중심이 되어 예능적인 재미도 놓치지 않는다.
신서유기
‘신서유기’는 여행과 게임, 미션이 결합된 독특한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를 여행하며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게임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한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과 출연진의 케미가 큰 웃음을 유발한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예능적 요소가 강하게 가미되어 있어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각국의 명소와 음식, 문화가 자연스럽게 소개되며, 출연진의 개성 넘치는 행동과 반응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특히 캐릭터 설정과 세계관이 존재해 마치 하나의 시리즈물처럼 이어지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