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

영화 <하루 또 하루>는 2025년 4월 17일에 개봉한 대한민국 가족 드라마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가족이 갑작스러운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지탱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용기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연극 무대에서 다져온 섬세한 감정 연출이 돋보인다. 김지완, 현영, 유준혁, 강채빈 등 배우들이 가족 구성원으로 출연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현영은 실제 두 아이의 엄마로서, 극 중 아내 ‘유리’ 역에 깊이 몰입해 현실적인 감정선을 전달한다.

기본 정보

영화 <하루 또 하루>는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러닝타임은 약 92분이다. 제작사는 에이튠라이브와 대호 필름이며, 배급은 블루필름 웍스가 맡았다. 장르는 가족 드라마로 분류되며, 현실적인 소재와 감정 묘사를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주요 촬영지는 경상남도 양산시로, 실제 거리와 공원, 통도사 등에서 촬영되어 지역의 정서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러한 로케이션은 영화의 현실감을 더욱 높여준다.

출연진

주요 출연진으로는 김지완, 현영, 유준혁, 강채빈, 정아미, 윤상현, 박노식, 김진혁, 황은정, 조강우 등이 있다. 각 배우들은 극 중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주변 인물로 등장하며, 각자의 사연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특히 현영은 극 중 아내 ‘유리’ 역을 맡아, 실제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깊은 몰입을 보여준다. 김지완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무게를 진지하게 그려내며, 유준혁과 강채빈은 자녀로서의 혼란과 성장 과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다.

감독 및 제작 배경

박용기 감독은 연극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감정 연출에 탁월한 내공을 쌓아온 인물이다. <하루 또 하루>는 그의 첫 장편 영화로, 현실적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과의 깊은 교감을 시도한다. 감독은 “대사보다 감정이 먼저 흘러나왔다”는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감동적인 장면들을 완성해냈다. 제작 과정에서 가족의 일상과 위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었으며, 그 결과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는 작품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