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기본 정보

《금주를 부탁해》는 2025년 5월 12일부터 6월 17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월화 드라마로,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르는 로맨스, 코미디, 가족, 일상물이며, 하우픽쳐스가 제작하고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을 맡았다. 연출은 장유정 감독이, 극본은 명수현과 전지현 작가가 공동 집필하였다. 이 드라마는 술을 둘러싼 가치관의 충돌과 인간관계의 회복, 그리고 개인의 성장과 치유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국내 최초로 ‘금주 권장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술과 삶의 균형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접근한다.

줄거리 소개

주인공 한금주는 자동차 정비사로 일하며, 스스로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고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다르다. 술로 인해 실수하고 상처받는 일이 반복되면서, 그녀는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게 되고 금주를 결심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고향인 보천마을로 돌아오게 되며, 그곳에서 어린 시절 첫사랑이자 현재는 보건소장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는 서의준과 재회하게 된다. 이 드라마는 금주가 술을 끊기로 결심한 이후의 일상과 변화, 가족과의 갈등,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과거의 오해와 화해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술과 삶, 사랑과 책임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등장인물 소개

한금주 (최수영) – 자동차 정비사로 일하며 술을 좋아하는 인물. 반복되는 실수와 상처로 인해 금주를 결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삶의 균형을 되찾고자 노력하며, 가족과의 관계, 마을 사람들과의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서의준 (공명) – 보천마을 보건소장이자 정신과 전문의. 금주의 어린 시절 첫사랑으로, 술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다. 금주와의 재회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로 그려진다. 한현주 (조윤희) – 금주의 언니로, 가족 간의 갈등과 오해 속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금주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김광옥 (김성령) – 금주의 어머니로, 딸들의 삶을 걱정하면서도 자신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인물이다. 세대 간의 갈등과 이해를 보여주는 중요한 캐릭터이다. 봉선욱 (강형석) – 마을 주민으로, 금주와 다양한 사건을 함께 겪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인물이다. 드라마의 코믹한 요소를 담당하면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