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JTBC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박서준과 원지안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 드라마로, 섬세한 감정선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스무 살과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거친 두 남녀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불륜 스캔들 기사와 그 주인공의 아내라는 복잡한 관계 속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그려내며, 현실적인 사랑의 모습과 감정의 깊이를 담아낸다.
기획 및 제작진
드라마는 임현욱 감독과 유영아 작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임현욱 감독은 너를 닮은 사람, 킹더랜드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바 있으며, 유영아 작가는 82년생 김지영, 형, 서른, 아홉 등에서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감성적이고 현실적인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TVING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스트리밍도 예정되어 있다.
주요 등장인물
박서준은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인 이경도 역을 맡아 평범함 속에 깊은 순애보를 간직한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스무 살부터 삼십 대 후반까지의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원지안은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이자 경도의 첫사랑인 서지우 역을 맡아 발랄함과 성숙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엘, 이주영, 강기둥, 조민국 등이 출연하여 각기 다른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징 및 기대 포인트
드라마는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의 추억을 공유한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을 배경으로 하여,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인간관계의 깊이를 조명한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따뜻한 현장 분위기가 담겨 있으며, 회전목마 장면이나 길거리 왈츠 등 감성적인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박서준과 원지안의 케미스트리는 로맨스의 설렘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