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첫 번째 남자
MBC에서 방영 예정인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복수와 욕망, 그리고 치명적인 로맨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총 120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5월 22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범죄, 가족, 로맨스 장르를 아우르며,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방송 정보
'첫 번째 남자'는 MBC TV를 통해 방송되며, 월요일부터 수요일, 금요일까지는 오후 7시 5분부터 7시 40분까지, 목요일은 오후 7시 10분부터 7시 40분까지 방영된다. 방송 분량은 요일에 따라 30~35분이며, MBC 드라마넷과 MBC ON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출은 강태흠 PD가 맡았으며, 극본은 서현주 작가와 안진영 작가가 공동 집필하였다. 제작은 MBC C&I와 DK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주요 등장 인물
주연 배우 함은정은 쌍둥이 자매 오장미와 마서린 역을 맡아 1인 2역의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오장미는 정의롭고 다부진 성격의 인물이며, 마서린은 재벌가 손녀로서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오현경은 메인 악녀 채화영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윤선우는 강백호 역으로 출연하며, 박건일은 그의 형 강준호 역을 맡는다. 김민설은 서브 악녀 진홍주 역으로 등장해 갈등의 중심에 선다. 이 외에도 다양한 주변 인물들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기획 의도 및 특징
이 드라마는 복수를 위해 타인의 삶을 살아가는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치명적인 선택과 갈등, 그리고 운명적인 사각 로맨스가 얽히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인물 간의 관계는 복잡하고 다층적이며, 각자의 사연과 동기가 드라마 전개에 깊이를 더한다. 특히, 함은정의 1인 2역 연기는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